태항천로행

하남북부태항대협곡에 유람했던 사람들이 임여산부경구의 웅장 한 절경을 잊을 수 있다. 현재, 임주인이 협곡 내에 경관통로를 개발했으니 등이 하늘에 향하고 아래로 보면 산 허리에 달려 있는 천로에서 걷는 것 같다. 

도화곡경구에 진입하면 황룡담 및 구연폭을 걸어서 지나면 사람이 공중에 있는 느낌이 들다. 태극산이 경천주와 같고 청천백운이 둘어 쌓여 벽랑에 사람이 사는 집이 선가와 같고 돌정원, 과일나무, 가을의 농작물이 조화로운 경치가 되어 있다. 남부와 북부의 미술학교 사생기지의 간판도 벽에 걸어 있다. 산 속에 사람 사는 집이 분명히 있어 마을 내에 탈곡장, 맷돌, 짚가리,세탁돌이 아직도 남아 있다. 길에 인근한 정원에 잠시 쉬다가 앉아서 차 한자 마시면서 산마루에 계단식 밭을 멀리 바라본다.밭이 좁고 길게 분포되어 옥수수와 벼로 교차한다.태항의 산 고지에 산에 사는 사람이 도랑에 농작물을 심어 푸른 색으로 절묘한 국화소재로 구성된다. 이 계단식 밭과 운귀고원의 계단식 밭이 다 구경할만 하지만 경치가 많이 다르다. 가을에 붉은 색과 노란 색으로 염색하면 얼마나 아름다고 사람이 놀라는지 모르네요.    

가다가 차가 멈추고 이 산에서 보는 멀리에 있는 산이 더 낮다. 협곡의 경계가 만리장성과 같고 청장고원의 산릉과 같다. 산릉에 결구가 있어 옛날에 노반학이라고 부른다.영화“이쌍쌍”이 여기서 촬영되었다.

오후 6시 지나면 하늘에 일월과 함께 빛나는 현상이 있어 왕상암경구 위에 형성되었다. 벽랑에 인공계단이 정자와 연계하고 산허리의 묘우가 삼림에 가려져 있다. 해가 지면서 나무 색과 산색이 어두어진다. 가이드 분이 협곡에 있는 경관도로가 초기에 50키로미터를 개통했고 앞으로 태항평호 수면을 바라보게 더 개설할 예정이다.산에서 내리면서 석반암진정부 앞에 집집마다 특산물 판매하고 밤에 저녁식사 한 부녀와 아동들이 음막속에 광장에서 다이어트 춤을 춘다. 

다음 날에 산에서 나오고 홍기거를 경과한다. 수로 및 도로가 평행하여 관광버스가 끊이 없이 들어온다. 요촌의 경계에서 내려보면 분지에 임주의 도시가 더 확대되어 안임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대협곡, 인공천하홍기거. 석반암, 태항천로, 일월과 하늘을 새롭게 바꿔 주는 임주인이 한 세대 또한 세대 휼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