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반암향에서 생산된 당면이 고구마 당면이다. 고구마가 현지의 주요 식량작물로 현지고구마로 만든 당면이 원료가 정통적이고 가공공예가 전통적으로 아무 참가제 없이 맛이 순수한다. 대협곡경구 내에 관광객들이 당면을 기념물으로 구매할 수 있고 현지 당면 제작체험도 할 수 있어 태항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태항대협곡에서 생산된 좁쌀이 품질이 우수하고 널리 알려진다. 태항대협곡이 해발이 높아 낮과 밤이 오도차가 커서 재배기간이 길고 생산량이 작지만 생산된 좁쌀이 풍부한 영양물질이 함유하고 달달하고 담백한 맛으로 고대 황실의 진상물로 유명하고 현재 농업무 우수 농산물상을 받았다.

밤이 태항대협곡의 원생물종으로 현지 생산된 밤이 기름밤이며 과실이 작지만 윤기 있고 담백하고 볶아 요리하기 적합한다. 태항조망대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태항기름밤으로 즐기는 것이 관광중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수 있다.

로즈메리가 현지에서 미인초라고 불어, 서양에서 애정, 충정 및 우정으로 의미한다. 국제적으로 항산화식물로 인정되어 추출물이 의약, 식품, 미용영역에 널리 적용되어 있다. 로즈메리가 유쾌한 향기가 실내 공기정화로 사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