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삭도가 2017년에 새로운 체험시설로 태항대협곡경구 태항천로 관광코스 내에 설치되었다. 무동력 스트레이트 슬립 싱글 노로드 베아링 슬라이드를 사용하여 태항삭도가 평보청운 조망대와 수녀봉 조망대 사이 협곡을 넘어 500m의 길이로 삭도가 300m의 낙차로 되어 있다. 관광객들이 안전장비를 사용하여 심장 뛰는 소리가 드리는 체험을 하는 동시에 꼬불꼬불한 태항천로 및 절묘한 지형을 눈에서 모두 감수할 수 있다.
500m, 90초로 급속한 체험과 자극적인 도전이 300m 위에 웅장한 태항을 한눈에 다 보인다.

황금등산보도가 태항천로 관광코스의 일부로 부운정조망대와 루반학 조망대 사이에 최고점이 임주시 석반암진 남부암촌에 위치하여 목재잔도 및 자갈로, 석반로 등으로 조성되어 9.2km로 발해 1400-1700m이다. 등산잔도의 공사가 원래 식생과 지형에 따라 코스에 10여 개의 조망대를 설치하여 보급시설과 화장실이 국가 등산보도표준에 의하여 건설했다.

“태항천로”경구가 태항산 최고봉에 위치하여 북쪽에 도화곡경구, 남쪽에 선하곡 경구가 연계되어 길이 30km,경구내에 관광코스의 중요한 노선이기 하지만 태항산의 웅장한 풍광을 내려다보는 최고의 위치이다.
관광버스로 태항천로를 구경하면서 백리화랑에서 치시한 것과 같아 기세가 대단한 국화산수장이 곳곳이 형성된다. 산세와 산형에 따라 태항천로의 코스에 10 여 개의 조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태항대협곡 래프팅코스가 국가5A급관광경구, 국가 주요풍경명승구, 국가지질공원인 하남 임주 태항대협곡에 위치하여 코스길이 4500m,낙차85m, 전체코스가 산지삼림으로 하도 양측에 숲이 빽빽하고 경치가 수려하다. 천연의 산소카페 래프팅으로 유명한다.
태항대협곡 래프팅이 지역에 최고의 시설이 갖고 완비한 감시통제시스템으로 안정한 관광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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