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임주시 석반암향에 아직 독특한 민족문화인 석반건축물이 보준되어 있다. 건축물이 현지의 석재와 목재를 취하여 건축물을 짓다. 석가, 석원, 석벽, 석기둥, 석계단, 석루가 대자연과 융합이 된다.석반건축물이 거울이 따뜻하고 여름이 시원하다. 여름에 옥상에 식량을 말리고 가을에 수확된 붉은 산사, 황금색인 옥수수, 수 많은 촬영자에게 사진소재가 되었다.
석반암에 들어가면 절벽 간에 석반건축을 보인다. 태항산 간에 곳곳에 석반건축의 존재가 화련한 풍경이 이루어지고 특유한 지역특색으로 문화매력이 있는 건축이 형성된다.